2026-10-20

반복되는 면도와 제모 관리…젠틀맥스프로플러스 활용한 레이저 제모 시 고려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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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제모는 계절에 따라 관리 빈도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노출이 적은 시기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는 미용 관리 중 하나다. 면도나 왁싱은 비교적 간편하게 털을 제거할 수 있지만,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면도 후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털이 자라면서 거친 촉감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제모 방법을 다시 살펴보기도 한다.

 

레이저제모는 모발의 멜라닌 색소에 레이저 에너지가 흡수되면서 발생한 열이 모낭에 작용해 털의 성장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털의 굵기와 색, 성장 주기 등에 따라 반응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어 한 차례의 시술만으로 모든 털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털의 성장 주기를 고려해 여러 차례 시술을 진행하며, 부위와 개인별 상태에 따라 필요한 횟수와 간격이 달라질 수 있다.

 

레이저제모를 위한 피부과 장비를 선택할 때는 레이저의 종류와 파장, 조사 방식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알렉산드라이트와 엔디야그 레이저를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 피부와 모발의 특성에 따라 제모 시술에 적용된다. 털의 굵기와 피부색, 시술 부위 등이 서로 다른 만큼 장비의 특성과 개인별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얼굴과 겨드랑이, 팔다리 등은 부위에 따라 모발의 굵기와 밀도에 차이가 있다. 같은 사람이라도 부위별 털의 특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시술 부위에 맞춰 에너지와 조사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 시술 전에는 피부 상태를 살피고,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붉어짐이나 자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레이저제모를 계획할 때는 시술 간격을 임의로 짧게 잡거나 횟수를 무조건 늘리기보다 모발의 성장 주기와 시술 후 반응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도나 왁싱을 반복하는 데 부담을 느끼거나 장기적인 제모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면 현재 모발 상태와 관리 부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피부과에서 레이저제모를 고려할 때도 장비명뿐 아니라 피부 상태와 모발의 특성, 시술 부위에 따른 차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닥터에버스의원 범계점 이경재 원장은 “레이저제모는 모발의 굵기와 밀도, 피부 상태, 시술 부위에 따라 고려해야 할 요소가 달라진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를 활용할 때도 개인별 모발 특성과 피부 반응을 살펴 적절한 시술 간격과 방법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저제모는 털의 성장 주기를 고려해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관리인 만큼, 시술 직후의 변화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장비 특성과 개인별 피부·모발 상태를 함께 고려해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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